
“와이즐리가 없어진다면 당장 내일이 걱정될 것 같아요"
와이즐리 쓰는 사람들
Ep.02
오늘의 인터뷰이
김현영 님
40대 주부

좋은 걸 발견하면 혼자 쓰다가, 결국 주변에 말하게 됩니다. 현영님도 그랬습니다. 처음엔 본인만 썼고, 어느 순간 남편도 쓰기 시작했고, 지금은 남편이 회사 동료들한테 먼저 얘기하고 다닌다고 합니다. 와이즐리가 한 가정에 어떻게 스며드는지 현영님의
이야기를 통해 들어봤습니다.
처음에 와이즐리 제품을 어떻게 써보게 되셨어요?

너무 오래돼서 정확한 계기는 기억이 안 나는데요, 처음 산 게 종합비타민이랑 비듬 샴푸였어요. 근데 가격이 너무 싼 거예요. "이 가격에 비타민이 말이 되나, 샴푸가 말이 되나" 싶어서, 일단 써보고 결정하자 했어요.
지금은 주로 어떤 제품 쓰세요?

고체 탈취제, 액체 섬유유연제, 그리고 달걀이랑 우유요. 다른 데랑 비교해봐도 이 가격 대비 이 품질을 못 찾겠어서요. 솔직히 공간만 있으면 다 쟁여놓고 두고 싶을 정도예요.
가격 대비 품질이 특히 놀라우셨던 게 있나요?

섬유유연제는 기존에 쓰던 제품이랑 비교하면 한 4분의 1 가격이고, 트리트먼트는 한 5분의 1이었던 것 같아요.
그냥 반값도 아니에요. 근데 품질은 진짜 99% 일치하는 것 같아요. 가격적인 메리트가 최고이지 않을까 싶어요.
와이즐리가 진심이구나, 느꼈던 순간이 있으셨나요?

설 연휴에 여행 갔다 오는 시간에 맞춰 주문을 했는데, 오해가 생겨서 집 앞에 먼저 도착해버렸어요. 그래서 이걸 어떻게 처리할 지의 과정에서 응대를 요청했었는데, 얼마 안 있어 담당자 분이 직접 전화를 주시는 거예요. 엄청 빨리 해결해주시려는 태도에서 불만은 이미 끝이 났고, 거기서 끝이 아니라 제가 구매한 제품 전량을 다 회수해 가셨어요.
대부분이 품절 상품이었는데, 재입고가 되는 대로 하나하나 따로따로 집으로 보내주시는 거예요. 그때 진짜 놀랐어요. "어떻게 보면 이게 그냥 고객 한 명일 뿐인데, 한 명 한 명 다 이렇게 신경을 써주는구나" 싶어서요.

주변에 추천하실 때 어떻게 설명하세요?
최근에 이렇게 얘기했어요. "나 여기 엄청 오랫동안 쓰고 있는데, 일단 들어가서 가격 한번 봐봐. 써보고 마음에 안 들면 100% 환불도 된다니까, 일단 써보고 결정해. 그러면 절대 후회 없을 거다"라고요.
남편도 처음엔 "들어본 적도 없는데" 했었는데, 집에 오는 거 같이 써보고 나서는 회사에서 지인들한테 "여기 가격이 미친 듯이 싸다, 쿠X처럼 새벽배송도 되면서 싸니까 꼭 써봐라" 하고 자랑하고 다닌다고 하더라고요.
처음 써보는 분들한테 뭘 먼저 추천하고 싶으세요?

장 보시는 주부 분들한테는 달걀이요. 온라인에서 비교해봐도 싸거든요. 1,000원 정도가 주부들한테는 크니까요.
그리고 향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무조건 섬유유연제요. 기존 제품 써보신 분들은 얼마나 저렴한지 아니까, 제가 직접 써봤으니까 보증을 할 수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.
그리고 리뷰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. 적립금이 엄청나게 들어오는 것도 아닌데, 그래도 리뷰가 달리는 건 진짜 제품이 좋아서 쓰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.
만약 와이즐리가 없어진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?

가계부를 쓰면서 가계를 꾸려가고 있는 입장에서, 당장 내일이 걱정될 것 같아요. 진짜요. 생활비가 사실 엄청 많이 줄지는 않아요, 솔직히. 왜냐면 좋으니까 그만큼 많이 사게 되거든요. (웃음)
근데 그만큼 오래 쓸 수 있으니까 저도 좋은 거고. 가격이 너무 말이 안 되는데 품질까지 말이 안 되니까, 없어지면 정말 곤란해요.

인터뷰를 마치며
"품질이 너무 좋아서 계속 쓰게 됐어요"
현영 님은 살림을 오래 해온 사람답게, 좋은 제품을 알아보는 눈이 있었습니다. 비싸서 못 쓰던 게 아니라, 굳이 비싸게 쓸 이유를 못 찾게 된 것에 가깝다고 했습니다. 현영 님이 직접 고르고 추천하는 제품들을 아래에 모았습니다.